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3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33개 세 글자:426개 네 글자:629개 다섯 글자:304개 여섯 글자 이상:382개 모든 글자:1,975개

  • : (1)옷을 걸어 두도록 만든 물건. (2)집 없는 사람이 남의 집을 얻어 삶. (3)교수형을 받은 사람의 목을 매어 죽이는 대(臺). 또는 그 장치. (4)의술이 있는 사람. 또는 그런 집안.
  • : (1)‘의각지세’의 북한어. (2)발이 없는 사람에게 인공으로 만들어 붙이는 발. 나무, 고무, 금속 따위로 만든다.
  • : (1)돛을 달기 위하여 배 바닥에 세운 기둥.
  • : (1)하느님의 옳은 도리를 실현하려고 애태움.
  • : (1)예전에, 싸움을 할 때 적의 창검이나 화살을 막기 위하여 입던 옷. 동양에서는 쇠나 가죽으로 된 미늘을 붙여 만들기도 하였다. (2)가야금, 만돌린, 치터 따위를 뜯을 때 손가락 끝에 끼는 골무. 거북 껍질, 상아, 쇠붙이 따위로 만든다.
  • : (1)출판물을 교정할 때, 따로 확실한 근거는 없으나 뜻으로 미루어 글자를 고침.
  • : (1)‘옷’의 북한어. (2)‘옷자락’의 북한어. (3)어떤 사실이나 원리 따위에 근거함. (4)어떤 힘을 빌려 의지함. (5)산수(山水)에 의지하여 웅거함. (6)정의를 위하여 개인이나 집단이 의로운 일을 도모함.
  • : (1)의복과 수건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의복과 두건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의논할 안건. (4)의논하여 정한 안건.
  • : (1)의로운 싸움에 쓰는 칼.
  • : (1)에게.
  • : (1)어떤 대상에 대하여 가지는 생각. (2)주인에게 충성을 바친 개. (3)칠견(七見)의 하나. 불법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여러 가지로 의심하는 그릇된 견해이다.
  • : (1)인과(因果) 따위를 의심하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번뇌. (2)의논하여 결정함. 또는 그런 결정.
  • : (1)‘의무 경찰’을 줄여 이르는 말. (2)의심하며 놀람. (3)의학의 경전. (4)개미가 다니는 길이라는 뜻으로, 매우 작은 길을 이르는 말. (5)작가가 스스로 체득하고 인식한 내적 형상과 객관적 상관물이 만나 새롭게 형성되는 의미. 원래 불교에서 쓰이던 말로, 당대부터 본격적인 문학 비평 용어로 사용되었다.
  • : (1)의사가 지켜야 할 도리나 교훈. (2)의학의 세계. (3)의학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 (1)옛것을 본뜸. (2)시가나 문장 따위를 옛 형식에 맞추어 지음. (3)팔의(八議)의 하나. 왕실의 오랜 친지로서 특별한 은전(恩典)을 받는 사람이 죄를 지어 처벌을 받게 될 때에 형을 줄이는 것을 의논하여 결정하던 일을 이른다.
  • : (1)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함. ⇒규범 표기는 ‘왜곡’이다.
  • : (1)의학에 관한 지식과 기술. (2)개미가 파 놓은 구멍. (3)공신의 품계를 올려 주거나 상을 주거나, 공신의 호(號)를 정하기 위하여 그 공로를 의논하여 결정하던 일. (4)팔의(八議)의 하나. 공신이나 그 자손이 죄를 지어 처벌을 받게 될 때에 그 형을 줄이는 것을 의논하여 결정하던 일을 이른다.
  • : (1)대학에서, 건강 증진 등에 필요한 의학 기술을 전공하는 학과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잡과 가운데 의술에 정통한 사람을 시험하여 뽑던 과거.
  • : (1)남자의 웃옷과 갓이라는 뜻으로, 남자가 정식으로 갖추어 입는 옷차림을 이르는 말. (2)문물이 열리고 예의가 바른 풍속. (3)엄숙하고 위엄이 있는 몸가짐이나 차림새. (4)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하여 의술에 종사하던 벼슬아치. (5)조선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벼슬. 고종 32년(1895)에 둔 것으로, 뒤에 찬의로 고쳤다.
  • : (1)의심스럽고 괴이함. 또는 그렇게 여김.
  • : (1)옷과 갖옷이라는 뜻으로, 의복을 이르는 말. (2)옷과 신발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의구하다’의 어근. (4)주인에게 충성을 바친 개. (5)의로운 몸. (6)의심하고 두려워함. (7)자질구레한 물건을 훔치는 도둑. (8)호곡선을 그의 점근선을 중심으로 회전시킴으로써 얻어지는 구.
  • : (1)의무(醫務)를 다루는 부서. (2)병원 같은 곳에서 의사들이 대기하는 방.
  • : (1)외적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하여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군대. 또는 그 군대의 병사. (2)개미의 떼.
  • : (1)의사로서 지니는 권위나 권력.
  • : (1)의례(儀禮)의 본보기. (2)예전에, 나라에서 큰일을 치를 때 후세에 참고하기 위하여 그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경과를 자세하게 적은 책. (3)밀교의 의식(儀式)에 관한 방법과 규칙. 또는 그 방법과 규칙을 기록한 책. 밀교의 본경(本經)에서 말하는, 부처ㆍ보살ㆍ하늘ㆍ신 따위를 염불ㆍ공양하는 방법과 규칙을 기록하였다. (4)개미 떼가 흩어지는 것처럼 도망함. (5)좋은 본보기나 법칙.
  • : (1)돌아가거나 돌아와 몸을 의지함. (2)부처와 불법(佛法)과 승가(僧伽)로 돌아가 의지하여 구원을 청함. 불교 신앙의 근본이 되는 신조이다. (3)몰아의 경지에서 종교적 절대자나 종교적 진리를 깊이 믿고 의지하는 일. (4)팔의(八議)의 하나. 높은 벼슬아치가 죄를 지어 처벌을 받게 될 때에 형을 줄이는 것을 의논하여 결정하던 일을 이른다.
  • : (1)육근(六根)의 하나. 온갖 마음의 작용을 이끌어 내는 근거를 이른다. (2)팔의(八議)의 하나. 공신이 죄를 지어 처벌을 받게 될 때에 형을 줄이는 것을 의논하여 결정하던 일을 이른다.
  • : (1)옷과 이부자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비단옷을 입는다는 뜻으로, 부귀한 몸이 됨을 이르는 말. (3)저고리나 두루마기의 목에 둘러대어 앞에서 여밀 수 있도록 된 부분. 위의 가장자리는 동정으로 싼다. (4)사회적 공익이나 자선을 위하여 내는 돈. (5)황화 제이주석의 가루. 황금색의 비늘 조각 모양으로 600℃에서 분해된다. 금박, 도금, 안료 따위에 쓴다. 화학식은 SnS2.
  • : (1)중국 주나라 때에 임금을 경계하기 위하여 기울게 만들었다는 그릇. 물이 가득 차면 엎어지고, 비면 기울어지고, 알맞게 들어 있어야만 반듯하였다고 한다. (2)어떤 일을 하려고 꾀함. (3)남을 의심하고 꺼림. (4)기세가 좋은 적극적인 마음. (5)장한 마음. (6)사람이 타고난 기개나 마음씨. 또는 그것이 겉으로 드러난 모양. (7)의로운 일을 한 기생. (8)정의감에서 우러나오는 기개(氣槪). (9)의병(義兵)의 군기(軍旗). (10)의심하고 꺼림. (11)천체의 운동을 관측하는 기구를 이르던 말.
  • : (1)의심이 나는 일. (2)의심하여 비난하는 일.
  • : (1)옷을 넣는 주머니.
  • : (1)개가하여 온 아내가 데리고 들어온 딸. 또는 남편의 전처가 낳은 딸. (2)조선 시대에, 간단한 의술을 익혀 내의원과 혜민서에서 심부름하던 여자. 뒤에 차차 기생과 같이 대우되어 의기(醫妓)라고도 불리었다.
  • : (1)의심스러운 생각.
  • : (1)중국 수나라 공제(恭帝) 때의 연호(617~618). 수나라의 마지막 연호이다. 618년 3월까지 양제(煬帝)의 연호인 대업(大業)과 함께 사용되었다.
  • : (1)의로운 분노.
  • : (1)어떤 일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주고받음.
  • : (1)함경남도 함흥군에 있는, 조선 태조의 조부인 도조의 능. ⇒규범 표기는 ‘의릉’이다. (2)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에 있는, 조선 경종과 계비 선의 왕후의 능. ⇒규범 표기는 ‘의릉’이다. (3)팔의(八議)의 하나. 재주가 있고 학업이 뛰어난 사람이 죄를 지어 처벌을 받게 될 때에 형을 줄이는 것을 의논하여 결정하던 일을 이른다.
  • : (1)친구나 친척 사이의 정을 끊음. (2)아내가 죽은 뒤의 처족(妻族)과의 관계를 이르는 말. (3)마음속에 늘 풀리지 않고 있는 의심. (4)의심스러운 실마리. (5)의율(擬律)과 단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의로운 담력. 또는 의로운 마음.
  • : (1)사물의 이치에 따라 마땅히.
  • : (1)옷과 띠라는 뜻으로, 갖추어 입는 옷차림을 이르는 말. (2)임금의 옷을 이르던 말. (3)무당이 굿할 때 입는 옷. (4)‘의과 대학’을 줄여 이르는 말. (5)의논과 대책에 관한 문장.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체론에 해당하는 제24장의 제목이다. ‘의(議)’는 폭넓게 물어서 어떤 일을 계획함을 뜻하고, ‘대(對)’는 ‘대책(對策)’으로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드러내는 것이다. 종합하면 ‘의대(議對)’란 정치에 대해 의논하고 대안을 모색하려는 문장을 뜻한다. 의대의 문장은 결단력과 강인함을 갖추어야 한다.
  • : (1)뛰어난 덕행. (2)사추덕의 하나. 정의(正義)를 이루려는 덕을 이른다.
  • : (1)벼를 심기에 적당함. (2)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이나 계획. 또는 무엇을 하려고 꾀함. (3)의(義)를 주장하는 무리. (4)탐관오리들의 재물을 훔쳐다가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의로운 도적. (5)의장(儀仗)에 쓰던 칼.
  • : (1)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에 따라 국가의 중요한 일에 대해 의논하고 결정하던 일. 반드시 임금의 재가를 받아야만 시행할 수 있었다.
  • : (1)‘어이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의’로도 적는다.
  • : (1)‘어이딸’의 방언
  • : (1)마음속에 지닌 실제의 뜻.
  • : (1)무슨 일인가를 하려고 하는 생각. ⇒규범 표기는 ‘의요’이다.
  • : (1)잔물결과 큰 물결.
  • : (1)고려 시대에, 육부(六部)에 둔 정사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시랑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시랑으로 고쳤다가, 21년(1372) 이후 총랑으로 고쳤다. (2)조선 초기에, 육조(六曹)에 둔 정사품 벼슬. 태조 1년(1392)에 두었다.
  • : (1)옷과 양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생각과 도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으레’의 방언
  • : (1)어머니가 대문에 기대어 서서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림. 또는 그런 어머니의 마음. (2)부모의 상중(喪中)에 임시로 거처하는 암자. (3)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작용. (4)외적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하여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군대. 또는 그 군대의 병사. (5)의심하여 염려함.
  • : (1)‘의지력’의 북한어.
  • : (1)경상남도에 있는 읍. 주요 농산물은 쌀ㆍ보리ㆍ감자ㆍ콩 따위이며, 그 밖에 목화 따위의 특용 작물이 생산된다. 의령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34.3㎢.
  • : (1)두말할 것 없이 당연히. ⇒규범 표기는 ‘으레’이다. (2)전례에 의함. (3)서적의 범례(凡例). (4)행사를 치르는 일정한 법식. 또는 정하여진 방식에 따라 치르는 행사. (5)중국 경서(經書)의 하나. 관혼상제를 비롯하여 중국 고대 사회의 사회적 의식을 자세히 기록한 것으로 군례(軍禮)를 제외한 오례(五禮)를 망라하였으며, 고대 사회의 종교학적ㆍ사회학적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주공(周公)이 지었다고 하나, 그 후 춘추 시대부터 전국 시대에 걸쳐 성립된 것으로 보인다. 원래 57편이던 것이 오늘날에는 17편만이 전한다. (6)틀림없이 언제나. ⇒규범 표기는 ‘으레’이다.
  • : (1)어떤 사안에 대하여 각자의 의견을 제기함. 또는 그런 의견. (2)어떤 일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주고받음. ⇒규범 표기는 ‘의논’이다.
  • : (1)옷을 넣어 두는 농. 버들이나 싸리채 따위로 함같이 만들어 종이를 발라 옷 따위를 넣어 둘 수 있게 만든다.
  • : (1)굳게 믿고 의지함. (2)남에게 부탁함.
  • : (1)옷감이나 옷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의술로 병을 고침. 또는 그런 일. (3)회의, 의사, 의결 따위가 끝남.
  • : (1)개미와 땅강아지라는 뜻으로, 천한 것을 이르는 말.
  • : (1)여러 가지 옷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부처가 중생을 교화할 때에 중생의 근기(根機)에 따라 적합한 교법(敎法)을 생각하는 일.
  • : (1)‘의율’의 북한어.
  • : (1)함경남도 함흥군에 있는, 조선 태조의 조부인 도조의 능. (2)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에 있는, 조선 경종과 계비 선의 왕후의 능.
  • :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2)사람과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바른 도리. (3)남남끼리 혈족 관계를 맺는 일.
  • : (1)의료 부문의 숲이라는 뜻으로, 의학 계통 또는 의학 분야를 이르던 말.
  • : (1)막사로 쓰는 천막이나 장막이라는 뜻으로, 임시로 거처하게 된 곳을 이르는 말. (2)‘거짓막’의 전 용어. (3)세균 따위가 덮어서 막과 같이 된 것.
  • : (1)아내의 분만 때, 남편이 함께 자리에 누워 진통과 분만의 시늉을 하는 풍속.
  • : (1)어떤 일을 바람. 또는 그 바라는 것. (2)의심이 마음을 얽맴을 그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3)삼망(三望)의 후보자로 추천하는 일. (4)높은 인망.
  • : (1)의로 맺은 누이동생. (2)아버지나 어머니가 서로 다른 누이동생. (3)처제 또는 시누이.
  • : (1)옷의 앞면.
  • : (1)명령에 의거함.
  • : (1)윗옷의 좌우에 있는 두 팔을 싸는 부분.
  • : (1)아버지가 새로 결혼해서 생긴 어머니. (2)자기를 낳지는 않았으나 길러 준 어머니. (3)의로 맺은 어머니. (4)약품이나 기계를 써서 면, 인조견 따위의 섬유를 가공하거나 수모(獸毛)에 양모를 섞어 양모와 비슷한 외관이나 감촉을 갖게 하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섬유.
  • : (1)저고리나 적삼의 몸통 부분
  • : (1)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일. 곧 맡은 직분. (2)인간이 마땅히 따르고 지켜야 할 규범에 의하여 부과되는 책임이나 제한. 법적 의무도 그 위반에 대하여 형벌이나 강제력을 가한다는 데 특색이 있다. (3)도덕적으로 강제력이 있는 규범에 근거하여 인간의 의지나 행위에 부과되는 제한. (4)의술을 행하는 무당. (5)의료에 관한 사무나 의사로서의 업무.
  • : (1)어머니가 대문에 기대어 서서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림. 또는 그런 어머니의 마음. (2)의심스럽게 생각함. 또는 그런 문제나 사실. (3)의식(儀式)의 표(標)를 이르던 말. (4)아름다운 문장. (5)회화나 조각에서 인물의 의상에 나타내는, 파도 모양의 늘어진 형상이나 주름.
  • : (1)의장(儀章)으로 쓰는 여러 가지 물건을 이르던 말.
  • : (1)겉으로는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면서 속으로는 엉큼함.
  • : (1)‘의미하다’의 어근. (2)말이나 글의 뜻. (3)행위나 현상이 지닌 뜻. (4)사물이나 현상의 가치.
  • : (1)의로운 백성.
  • : (1)삼밀(三密)의 하나. 뜻이 유가(瑜伽)의 경지에 이르러 법신의 삼매에서 노는 것을 이른다.
  • : (1)가사(袈裟)와 바리때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선원에서, 전법(傳法)의 표가 되는 가사와 바리때를 후계자에게 전하던 일에서, 스승으로부터 전하는 교법(敎法)이나 불교의 깊은 뜻을 이르는 말.
  • : (1)남의 것을 모방하여 본받음. (2)집안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가르침. (3)의심하여 비방함. (4)병이나 상처를 고치는 기술. 또는 의학에 관련되는 기술.
  • : (1)뛰어난 의사. (2)‘의사’를 높여 이르는 말.
  • : (1)의례(儀禮)의 본보기. (2)예의범절에 있어서 모범이 될 만함.
  • : (1)법에 의거함. (2)의식의 예법.
  • : (1)‘의병’의 방언
  • : (1)옷의 주름.
  • : (1)외적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하여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군대. 또는 그 군대의 병사. (2)적의 눈을 속이기 위하여 거짓으로 군사를 꾸밈. 또는 그런 군대 시설.
  • : (1)몸과 마음이 의지할 나라, 집, 의식(衣食) 따위를 이르는 말.
  • : (1)몸을 싸서 가리거나 보호하기 위하여 천 따위로 만들어 입는 물건. (2)화(禍)와 복(福)은 서로 인연(因緣)이 되어 생기고 없어짐. (3)친족 관계에 있지 않아 상복을 입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의리로 입는 상복. (4)주인을 충심으로 섬기는 사내종. (5)의식을 치르거나 특별히 예절을 차릴 때에 입는 옷.
  • : (1)개미가 땅속에 집을 짓기 위하여 파낸 흙가루가 땅 위에 두둑하게 쌓인 것. (2)개미와 벌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중국 당(唐)나라 고종(高宗) 때의 연호(676~679).
  • : (1)의지하여 좇음. (2)어머니가 개가함으로써 생긴 아버지. (3)자기를 낳지는 않았으나 길러 준 아버지. (4)의로 맺은 아버지. (5)절개가 굳고 의로운 여자. (6)발해 때, 중앙 관제인 6부(部) 가운데 의례(儀禮), 외교, 교육, 과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의 6부 가운데 예부에 해당한다. (7)개미 떼처럼 달라붙거나 모여듦. (8)개미 떼처럼 한마음으로 장수를 따름.
  • : (1)불의에 대하여 일으키는 분노. (2)정의를 위하여 분발함.
  • : (1)의지하고 믿음. (2)중국에서 죄인의 코를 베던 형벌.
  • : (1)부마도위(駙馬都尉) 따위와 같이 왕족의 신분이 아니면서 왕족과 통혼한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2)팔의(八議)의 하나. 전(前) 왕조의 자손으로서 임금이 빈객으로 대우하는 사람이 죄를 지어 처벌을 받게 되었을 때에 형을 줄이는 것을 의논하여 결정하던 일을 이른다.
  • : (1)어떤 힘을 빌려 의지함. (2)풀리지 않는 의심 덩어리.
  • : (1)옷을 넣어 두는 상자. (2)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 (3)의로운 지사(志士). (4)의를 위하여 죽음. (5)의로운 뜻을 품고 일어난 군사(軍師). (6)의심스러운 일. (7)의심스러운 말. (8)‘액사’의 원말. (9)외부로부터 갑작스러운 자극을 받은 동물이 움직이지 않고 죽은 체하는 일. 곤충, 뱀, 조류, 포유류 따위에서 볼 수 있다. (10)‘의사하다’의 어근. (11)의료에 관한 일. (12)일정한 자격을 가지고 병을 고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13)서양 의술과 양약으로 병을 고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14)신라 때에 둔 내사정전의 으뜸 벼슬. (15)회의에서 어떤 일을 의논함. 또는 그 회의. (16)회의에서 의논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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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의로 끝나는 단어 (4,030개) : 환경 제국주의, 토마스주의, 궁의, 무끼상의, 상업적 자유주의, 흰줄매화지의, 웅의, 맹신주의, 소연방 최고 회의 간부 회의, 군의, 탈권위주의, 예산주의, 완의, 교식의, 표상주의, 트로파우 회의, 진보주의, 대구주의, 연한끈지의, 노사 자치주의, 법정 순서주의, 삼보태감서양기통속연의, 직접 심리주의, 싫존주의, 집단의 다원주의, 체발염의, 이슬란드지의, 공감 자본주의, 협의, 윤의 ...
의로 끝나는 단어는 4,0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의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3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